[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일본 주요 뷰티 유통 채널 169개 매장을 확보했다.
비디비치를 운영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4일 일본 뷰티 편집숍 로프트, 플라자, 앳코스메 등 169개 매장에 순차 입점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비디비치의 올해 1분기 일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배 증가했다.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매출도 같은 기간 50배 이상 늘었다.
비디비치는 일본 대형 뷰티 행사에도 참여한다.
18일부터 5월29일까지 진행되는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에 참가해 일본 전역 로프트 매장에서 브랜드를 선보인다. 18일에는 도쿄 베르사르 시부야 퍼스트에서 열리는 로프트 전시회에 참여해 인플루언서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홍보도 진행한다.
비디비치와 관련해 새로운 리더십이 들어선 뒤 성장에 더욱 속도가 붙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신세계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2부문 대표이사로 이승민 대표를 선임했다. 비디비치가 기존 레이블 체제에서 코스메틱2부문으로 승격 분리되면서 이 대표가 해당 부문을 총괄하게 됐다.
비디비치는 지난해 4월 리브랜딩을 완료한 뒤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다수 입점하며 국내 유통망을 확대했다. 일본과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해외 사업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비디비치는 2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도쿄 하라주쿠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리브랜딩 이후 일본에서 처음 진행하는 공식 오프라인 프로젝트다. 해당 팝업은 핵심 제품 '블랙 퍼펙션 커버 핏 쿠션'을 비롯해 틴티드 비비크림, 크림 블러쉬, 버터 틴트밤 등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며 브랜드의 뛰어난 품질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며 "일시적인 인기를 넘어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비디비치를 운영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4일 일본 뷰티 편집숍 로프트, 플라자, 앳코스메 등 169개 매장에 순차 입점한다고 밝혔다.
▲ 비디비치가 일본 유통채널 169곳에 새롭게 진출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비디비치의 올해 1분기 일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배 증가했다.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매출도 같은 기간 50배 이상 늘었다.
비디비치는 일본 대형 뷰티 행사에도 참여한다.
18일부터 5월29일까지 진행되는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에 참가해 일본 전역 로프트 매장에서 브랜드를 선보인다. 18일에는 도쿄 베르사르 시부야 퍼스트에서 열리는 로프트 전시회에 참여해 인플루언서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홍보도 진행한다.
비디비치와 관련해 새로운 리더십이 들어선 뒤 성장에 더욱 속도가 붙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신세계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2부문 대표이사로 이승민 대표를 선임했다. 비디비치가 기존 레이블 체제에서 코스메틱2부문으로 승격 분리되면서 이 대표가 해당 부문을 총괄하게 됐다.
비디비치는 지난해 4월 리브랜딩을 완료한 뒤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다수 입점하며 국내 유통망을 확대했다. 일본과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해외 사업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비디비치는 2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도쿄 하라주쿠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리브랜딩 이후 일본에서 처음 진행하는 공식 오프라인 프로젝트다. 해당 팝업은 핵심 제품 '블랙 퍼펙션 커버 핏 쿠션'을 비롯해 틴티드 비비크림, 크림 블러쉬, 버터 틴트밤 등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며 브랜드의 뛰어난 품질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며 "일시적인 인기를 넘어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