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의 목표주가가 하향됐다.
13일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6천 원에서 7만 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정 연구원은 "기존 라인업의 매출 감소를 반영해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15.8%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컨센서스)를 소폭 밑돈 것으로 추정된다.
넷마블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998억 원, 영업이익 712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43.3% 늘어난 것이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35.7% 줄어든 수치다.
기존 라인업의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올해 신작의 실적 기여는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넷마블은 3월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을 출시했다.
2분기부터는 신작 성과에 힘입어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4월 '몬길: 스타다이브', 6월 '솔: 인챈트' 등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정 연구원은 "2분기엔 3월 출시한 작품들의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상반기 기대작들의 출시가 이어질 것"이라며 "6월부터는 북미 지역부터 순차적인 구글플레이 수수료 인하가 시작돼 등 비용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작을 통해 2025년부터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의 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2026년에도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희경 기자
13일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6천 원에서 7만 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 14일 한국투자증권은 넷마블의 목표주가로 7만 원을 제시했다. 사진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사옥 지 타워(G-TOWER)의 모습. <넷마블>
정 연구원은 "기존 라인업의 매출 감소를 반영해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15.8%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컨센서스)를 소폭 밑돈 것으로 추정된다.
넷마블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998억 원, 영업이익 712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43.3% 늘어난 것이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35.7% 줄어든 수치다.
기존 라인업의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올해 신작의 실적 기여는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넷마블은 3월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을 출시했다.
2분기부터는 신작 성과에 힘입어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4월 '몬길: 스타다이브', 6월 '솔: 인챈트' 등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정 연구원은 "2분기엔 3월 출시한 작품들의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상반기 기대작들의 출시가 이어질 것"이라며 "6월부터는 북미 지역부터 순차적인 구글플레이 수수료 인하가 시작돼 등 비용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작을 통해 2025년부터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의 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2026년에도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