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파마리서치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파마리서치의 핵심 제품인 '리쥬란'의 수요가 잠식될 수 있다는 우려가 기업가치에 반영됐다.
김지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파마리서치 목표주가를 기존 58만 원에서 43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파마리서치 주가는 29만6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시장이 가장 우려하는 요소는 스킨부스터 제품들의 경쟁 심화에 따른 리쥬란 수요 잠식”이라며 “의료관광 비수기에도 내국인 수요를 통해 실적을 방어하는 것이 확인되면 투자 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재생 등으 효과를 위해 히알루론산이나 비타민, 아미노산 등 유효 성분을 주사 방식 등으로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는 시술을 위해 사용되는 제품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파마리서치의 리쥬란과 바임의 ‘쥬베룩’, 엘앤씨바이오의 ‘엘라비에 리투오’ 등이 꼽힌다.
이 가운데 리쥬란은 연어 유래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을 바탕으로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제품으로 국내 스킨부스터 제품 가운데 점유율 1위로 파악됐다.
파마리서치는 1분기 국내 신규 채널 확장을 통해 실적을 방어한 것으로 추산됐다.
파마리서치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52억 원, 영업이익 576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4.2%, 영업이익은 28.8%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시장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5.4% 감소한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1분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감소한 상황에서 성형외과나 산부인과 등 신규 판매 채널의 확장 효과로 시장 우려와 비교해 양호하게 실적을 방어했다”고 분석했다.
파마리서치의 국내 의료기기의 1분기 매출은 588억 원으로 예상됐다. 2025년 4분기와 비교해 0.7% 증가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유럽이나 인도네시아 등 신규 시장에서 고성장을 이어가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파마리서치는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651억 원, 영업이익 268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은 24.1%, 영업이익은 25.6% 늘어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파마리서치의 핵심 제품인 '리쥬란'의 수요가 잠식될 수 있다는 우려가 기업가치에 반영됐다.
▲ 파마리서치의 핵심 제품인 스킨부스터 '리쥬란'이 국내 경쟁 심화에 따라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사진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는 사옥 모습. <파마리서치>
김지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파마리서치 목표주가를 기존 58만 원에서 43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파마리서치 주가는 29만6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시장이 가장 우려하는 요소는 스킨부스터 제품들의 경쟁 심화에 따른 리쥬란 수요 잠식”이라며 “의료관광 비수기에도 내국인 수요를 통해 실적을 방어하는 것이 확인되면 투자 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재생 등으 효과를 위해 히알루론산이나 비타민, 아미노산 등 유효 성분을 주사 방식 등으로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는 시술을 위해 사용되는 제품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파마리서치의 리쥬란과 바임의 ‘쥬베룩’, 엘앤씨바이오의 ‘엘라비에 리투오’ 등이 꼽힌다.
이 가운데 리쥬란은 연어 유래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을 바탕으로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제품으로 국내 스킨부스터 제품 가운데 점유율 1위로 파악됐다.
파마리서치는 1분기 국내 신규 채널 확장을 통해 실적을 방어한 것으로 추산됐다.
파마리서치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52억 원, 영업이익 576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4.2%, 영업이익은 28.8%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시장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5.4% 감소한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1분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감소한 상황에서 성형외과나 산부인과 등 신규 판매 채널의 확장 효과로 시장 우려와 비교해 양호하게 실적을 방어했다”고 분석했다.
파마리서치의 국내 의료기기의 1분기 매출은 588억 원으로 예상됐다. 2025년 4분기와 비교해 0.7% 증가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유럽이나 인도네시아 등 신규 시장에서 고성장을 이어가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파마리서치는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651억 원, 영업이익 268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은 24.1%, 영업이익은 25.6% 늘어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