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 왜곡 및 거짓 유포에 대해 언론은 일반인보다 더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서 "권리에는 의무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며 "진실과 정의는 민주주의의 숨구멍이라 헌법은 특권설정은 금하면서도 정론직필을 전제로 언론을 특별히 보호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렇다고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정론직필의 책임을 외면한 채 정치적 목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유포한다면 그 악영향에 비추어 언론은 일반인보다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폭력조직 연루 의혹을 보도한 SBS 프로그램에 사과를 요구한 이후 불거진 SBS 노동조합의 반발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SBS 노동조합은 21일 성명을 내고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이 대통령의 행보를 강력히 규탄하며 반민주적인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비판했다. 조성근 기자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서 "권리에는 의무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며 "진실과 정의는 민주주의의 숨구멍이라 헌법은 특권설정은 금하면서도 정론직필을 전제로 언론을 특별히 보호한다"고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그렇다고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정론직필의 책임을 외면한 채 정치적 목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유포한다면 그 악영향에 비추어 언론은 일반인보다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폭력조직 연루 의혹을 보도한 SBS 프로그램에 사과를 요구한 이후 불거진 SBS 노동조합의 반발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SBS 노동조합은 21일 성명을 내고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이 대통령의 행보를 강력히 규탄하며 반민주적인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비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