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서초 방배동 서리풀e편한세상 전용면적 148.56㎡(공급면적 56평, 187㎡)가 41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서리풀e편한세상 전용면적 148.56㎡ 8층 매물은 지난 2월24일 41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방배 서리풀e편한세상 전용 148.56㎡ 41억으로 신고가

▲ 방배 서리풀e편한세상. < DL이앤씨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0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38억 원(6층)을 3억 원 웃돌았다.

서리풀e편한세상은 최고 높이 15층, 9개동, 496세대 규모 단지로 2010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대림산업(현 DL이앤씨)이 방배 1동 178번지 일대 주택을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59.94㎡(25A평, 83A㎡)~164.46㎡(63평, 210㎡)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방배역과 지하철 7호선이 지나는 내방역 사이에 있는데 이 가운데 방배역과 매우 가깝다.

서초구 남부를 가로지르는 효령로와도 가깝고 녹지 측면에서는 방배공원과 맞닿아 있다. 방배공원은 북쪽으로 서초구 대형 녹지 서리풀공원으로 이어진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