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애플을 약 15년에 걸쳐 이끌어 온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입지가 불안해지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애플이 패착을 안게 됐기 때문이다.
팀 쿡 CEO는 인공지능 열풍에 안일하게 대응해 애플이 구글과 같은 외부 협력사 기술에 의존하는 처지에 놓이도록 하며 경쟁력 하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애플은 그동안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등 리스크를 팀 쿡 CEO의 역량에 힘입어 효과적으로 극복해 왔다.
그러나 아이폰 이후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야 하는 과제는 결국 후임자로 오를 차기 경영자에 넘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든다.
팀 쿡 CEO가 명예 회복에 성공하며 애플에서 다시금 입지를 다질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