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단장이 25일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 AI·로봇산업협회가 개최한 2026년 정기총회’에서 12대 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인 오 회장은 2024년 12월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가 된 뒤로는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을 이끌고 있다.
오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중국이 압도적 생산력으로 로봇 산업에서 앞서가고 있으며, 미국은 압도적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가 빨리 노력해 혁신과 도전을 통해 따라잡는다면 머지않아 톱티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는 로봇이 자동화 설비 일부였지만, 이제는 로봇이 밖으로 나와 비정형 상황에 적응할 수 있게 됐으며, 이 모든 것은 AI가 바꿔놓았다”며 “우리가 시작은 늦어보일지 몰라도 충분히 따라잡을 시간이 있다”고 했다.
협회는 이날 신임 회장 선임과 함께 이사회 임원 선임,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조사·통계 정책 발굴 △로봇 분야 인력 양성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 사업 △산업 트렌드 대응 및 표준화 활동 △국내외 판로 개척 및 저변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에스피지(SPG), 위츠, 엑스와이지(XYZ), 브릴스 등 4개 사가 신규 임원사로 지정됐다. LG전자, KT, SK텔레콤, 로보티즈는 임원사에서 사임했다. 최재원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인 오 회장은 2024년 12월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가 된 뒤로는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을 이끌고 있다.
▲ 한국AI·로봇산업협회 12대 회장에 선임된 오준호 삼성 미래로봇추진단 단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중국이 압도적 생산력으로 로봇 산업에서 앞서가고 있으며, 미국은 압도적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가 빨리 노력해 혁신과 도전을 통해 따라잡는다면 머지않아 톱티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는 로봇이 자동화 설비 일부였지만, 이제는 로봇이 밖으로 나와 비정형 상황에 적응할 수 있게 됐으며, 이 모든 것은 AI가 바꿔놓았다”며 “우리가 시작은 늦어보일지 몰라도 충분히 따라잡을 시간이 있다”고 했다.
협회는 이날 신임 회장 선임과 함께 이사회 임원 선임,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조사·통계 정책 발굴 △로봇 분야 인력 양성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 사업 △산업 트렌드 대응 및 표준화 활동 △국내외 판로 개척 및 저변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에스피지(SPG), 위츠, 엑스와이지(XYZ), 브릴스 등 4개 사가 신규 임원사로 지정됐다. LG전자, KT, SK텔레콤, 로보티즈는 임원사에서 사임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