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올해 식자재유통 및 푸드서비스 사업부문에서 실적이 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식자재 시장에서 대기업으로서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24일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를 4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신규 제시했다.
23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만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3조7555억 원, 영업이익 11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10.1% 늘어나는 것이다.
식자재유통 사업부문은 온라인 채널 강화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성장이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심 연구원은 “온라인 구매는 중장기 성장에 대한 이견이 없다”며 “통합 배송 서비스를 통한 공급자 고정 효과로 단기 가파른 규모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푸드서비스 사업부문은 인천국제공항 케이터링 수주 확대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아동과 노인 채널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지점으로 평가됐다.
CJ프레시웨이는 코로나19 이후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유의미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심 연구원은 “축육 식자재 구매 방식 변화로 과거보다 이익 가시성이 향상된 점이 긍정적”이라며 “최근 2~3년 내수 부진으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상대적으로 재무 여력이 안정적인 대기업 식자재 업체로의 수혜가 집중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 프레시원 통합 합병에 따른 물류 효율화와 영업 시너지, 온라인 채널 영업 강화에 따른 선점 효과, 급식 부문의 안정적 이익 창출 등으로 기업 가치가 오를 것으로 기대됐다.
CJ프레시웨이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8980억 원, 영업이익 300억 원을 냈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19% 늘어난 것이다.
식자재유통 사업부문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6777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한 것이다.
급식 경로는 아동과 노인 채널이 성장을 견인해 매출이 8.3%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외식 경로는 온라인 채널 다각화에 따라 단기 부침이 있어 매출이 6.2% 줄어든 것으로 평가됐다. 원료 경로 매출이 10% 성장한 것은 계열사의 시너지 확대와 명절 물량 증가 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푸드서비스 사업부문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140억 원을 냈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1.7% 늘어난 것이다.
인천국제공항 케이터링 수주 효과가 본격화된 한편 기존 고객사의 수요가 더해져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는 역사적 밴드 중단 값인 타깃 PER(주가수익비율) 8배를 적용해 4만8천 원으로 제시됐다. 현재 시가총액은 실적 향상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심 연구원은 “2018년 500억 원에 불과했던 연결 영업이익은 2025년 1천억 원을 상회했다”며 “반면 시가총액은 여전히 2018년 4천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식자재 시장에서 대기업으로서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가 4만8천 원으로 제시됐다. 사진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있는 CJ프레시웨이 이천물류센터 모습.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24일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를 4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신규 제시했다.
23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만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3조7555억 원, 영업이익 11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10.1% 늘어나는 것이다.
식자재유통 사업부문은 온라인 채널 강화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성장이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심 연구원은 “온라인 구매는 중장기 성장에 대한 이견이 없다”며 “통합 배송 서비스를 통한 공급자 고정 효과로 단기 가파른 규모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푸드서비스 사업부문은 인천국제공항 케이터링 수주 확대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아동과 노인 채널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지점으로 평가됐다.
CJ프레시웨이는 코로나19 이후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유의미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심 연구원은 “축육 식자재 구매 방식 변화로 과거보다 이익 가시성이 향상된 점이 긍정적”이라며 “최근 2~3년 내수 부진으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상대적으로 재무 여력이 안정적인 대기업 식자재 업체로의 수혜가 집중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 프레시원 통합 합병에 따른 물류 효율화와 영업 시너지, 온라인 채널 영업 강화에 따른 선점 효과, 급식 부문의 안정적 이익 창출 등으로 기업 가치가 오를 것으로 기대됐다.
CJ프레시웨이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8980억 원, 영업이익 300억 원을 냈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19% 늘어난 것이다.
식자재유통 사업부문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6777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한 것이다.
급식 경로는 아동과 노인 채널이 성장을 견인해 매출이 8.3%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외식 경로는 온라인 채널 다각화에 따라 단기 부침이 있어 매출이 6.2% 줄어든 것으로 평가됐다. 원료 경로 매출이 10% 성장한 것은 계열사의 시너지 확대와 명절 물량 증가 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푸드서비스 사업부문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140억 원을 냈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1.7% 늘어난 것이다.
인천국제공항 케이터링 수주 효과가 본격화된 한편 기존 고객사의 수요가 더해져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는 역사적 밴드 중단 값인 타깃 PER(주가수익비율) 8배를 적용해 4만8천 원으로 제시됐다. 현재 시가총액은 실적 향상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심 연구원은 “2018년 500억 원에 불과했던 연결 영업이익은 2025년 1천억 원을 상회했다”며 “반면 시가총액은 여전히 2018년 4천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