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보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철도공사는 정보보호 분야 국가 공인 인증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 코레일톡 포함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 인증 획득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보보호 분야 국가 공인 인증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를 획득했다.


ISMS-P 인증은 101개 항목에 걸쳐 기업과 기관의 정보자산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평가하고 검증한다.

철도공사가 취득한 인증 범위에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등 승차권 예약발매 시스템을 비롯해 전국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등 모두 8개 전산 시스템이 포함된다.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목적에서 철도공사는 승차권 예매 등 주요 대국민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보안시스템을 도입했다.

윤재훈 한국철도공사 AI전략본부장은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