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12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기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30만9500원보다 12.28%(3만8천 원) 오른 3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35만7천 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인공지능(AI)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최대 MLCC 공급업체인 무라타제작소는 17일 AI 서버용 MLCC 수요가 공급을 웃둘고 있어 제품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라타제작소에 따르면 현재 AI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MLCC 주문 규모가 무라타제작소 생산능력의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김민정 기자
19일 오전 10시12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기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30만9500원보다 12.28%(3만8천 원) 오른 3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19일 오전 삼성전기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35만7천 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인공지능(AI)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최대 MLCC 공급업체인 무라타제작소는 17일 AI 서버용 MLCC 수요가 공급을 웃둘고 있어 제품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라타제작소에 따르면 현재 AI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MLCC 주문 규모가 무라타제작소 생산능력의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