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조선업종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오션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12만9800원보다 8.47%(1만1천 원) 오른 14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HD현대중공업(7.37%) HD한국조선해양(4.15%) 삼성중공업(3.79%) 등 대표 조선주 주가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조선업 재건 청사진을 공개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백악관은 13일(현지 시각) ‘해양행동계획'(MAP·Maritime Action Plan)’을 발표했다.
해양행동계획은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 지침으로, 동맹국 조선소에서 계약 초기 물량을 건조하고 이후 대미 투자로 미국 내에서 선박을 제조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재용 기자
19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오션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12만9800원보다 8.47%(1만1천 원) 오른 14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19일 오전 장중 한화오션 등 조선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
같은 시각 HD현대중공업(7.37%) HD한국조선해양(4.15%) 삼성중공업(3.79%) 등 대표 조선주 주가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조선업 재건 청사진을 공개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백악관은 13일(현지 시각) ‘해양행동계획'(MAP·Maritime Action Plan)’을 발표했다.
해양행동계획은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 지침으로, 동맹국 조선소에서 계약 초기 물량을 건조하고 이후 대미 투자로 미국 내에서 선박을 제조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