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는 18일 자체 운영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 회원이 1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출시 3년여 만이다.

라이프집은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라는 슬로건 아래 요리·인테리어·반려동물·홈캠핑·홈트레이닝 등 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며 새로운 집 문화를 만드는 커뮤니티다.
 
LG전자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 회원 100만 명 넘어서

▲ 18일 LG전자는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의 회원 수가 10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 LG전자 >


2022년 450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이후 3년여 만에 100만 명이 넘는 인원이 활동하는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사이에만 30만 명이 증가했다.

회원의 44%가 20대다. 2년 전만 하더라도 여성 회원이 남성 대비 2배 많았으나, 지금은 전체 인원의 약 40%가 남성이다.

LG전자는 라이프집을 제품 판매 목적의 채널이 아닌 일상에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LG전자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 채널로 운영하기 위해 로고나 회사 이름 노출을 하지 않고 있다. 

LG전자는 현대자동차, 스테이폴리오, 민음사, 신세계백화점 등과 협업을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올해는 다양한 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는 박람회도 연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