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자산관리 특화점포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농협은행은 지역 밀착형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자산관리 특화 점포 ‘NH올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전국 100개소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행 자산관리 특화점포 100개로 확대, 지역 밀착형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 NH농협은행이 자산관리 특화점포 ‘NH올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전국 100개소로 확대했다. < NH농협은행 >


NH올100종합자산관리센터는 수도권 39개소, 비수도권 61개소로 구성됐다.

이 센터는 NHᐧ금융 MBA 또는 RWM전문가 과정 등을 수료한 자산관리 전문 인력을 우선 배치한 거점 점포다.

고액자산가뿐 아니라 은퇴를 준비하는 고객, 자영업자, 농업인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춰 투자ᐧ세무ᐧ은퇴설계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NHᐧ금융 MBA는 자산관리와 투자금융(IB), 기업여신(RM), 자금운용 등 핵심 금융 분야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농협은행이 운영하는 직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RWM(Relationship&Wealth Management)전문가 과정은 자산관리와 기업여신 교육 과정을 결합해 종합 금융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농협은행의 전문 과정이다. 

농협은행은 전국 각 지역 NH올100종합자산관리센터와 연계해 고액자산가 특화 공간인 ‘NH로얄챔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디어아트와 미술품 관람을 비롯해 부동산ᐧ세무 분야 전문위원 특강, NH로얄다이닝 체험 등을 결합한 서비스로 구성됐다. 

박현주 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해 자산관리 특화점포를 확대해 왔다”며 “지역 토대의 밀착 상담과 전문 서비스로 고객의 장기 자산 성장과 안정적 자산 운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