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1년10개월 만에 감소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2026년 1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잔액은 610조124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12월(611조6081억 원)보다 1조4836억 원 줄었다.
5대 은행의 월말 주담대 잔액이 전달보다 감소한 것은 2024년 3월 이후 1년10개월 만이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이 이어지는 데다 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대출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주담대 수요도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5대 은행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도 2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말 기준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65조8131억 원으로 2025년 12월(767조6781억 원)보다 1조8650억 원 줄었다.
감소폭도 전달(-4563억 원)보다 확대됐다.
증시가 활황을 보이면서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도 줄었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2025년 12월 말 939조2863억 원에서 올해 1월 말 936조5379억 원으로 2조4133억 원 감소했다.
1월 말 대기성자금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651조5379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말 674조84억 원에서 22조4705억 원 줄었다. 박혜린 기자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2026년 1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잔액은 610조1245억 원으로 집계됐다.
▲ 2026년 1월 말 기준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610조124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12월(611조6081억 원)보다 1조4836억 원 줄었다.
5대 은행의 월말 주담대 잔액이 전달보다 감소한 것은 2024년 3월 이후 1년10개월 만이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이 이어지는 데다 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대출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주담대 수요도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5대 은행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도 2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말 기준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65조8131억 원으로 2025년 12월(767조6781억 원)보다 1조8650억 원 줄었다.
감소폭도 전달(-4563억 원)보다 확대됐다.
증시가 활황을 보이면서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도 줄었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2025년 12월 말 939조2863억 원에서 올해 1월 말 936조5379억 원으로 2조4133억 원 감소했다.
1월 말 대기성자금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651조5379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말 674조84억 원에서 22조4705억 원 줄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