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균 켐트로닉스 대표이사 회장. |
▲ 김보균 켐트로닉스 대표이사 회장(가운데)이 세종특별자치시 공장에서 직원들과 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켐트로닉스> |
▲ 켐트로닉스 실적(연결기준). |
▲ 켐트로닉스 직원들이 2019년 9월10일까지 나흘간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열린 '2019 세계 사물 인터넷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에게 자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켐트로닉스> |
▲ 김보균 켐트로닉스 대표이사 회장(가운데)이 2020년 4월13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천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켐트로닉스> |
▲ 김보균 켐트로닉스 대표(오른쪽)와 김응수 비욘드아이 대표가 2020년 현판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켐트로닉스> |
▲ 삼성전자의 전자칠판 ‘플립’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웨덴 기업 플라트프로그는 삼성전자 전자칠판 ‘플립’ 생산에 들어가는 터치 모듈 특허를 침해했다면서 켐트로닉스를 상대로 미국에서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 <삼성전자> |
▲ 김보균 켐트로닉스 대표이사 회장(왼쪽)이 2021년 6월8일 경기 성남 본원에서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원장과 'V2X 기술 및 무선충전 분야 핵심소재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켐트로닉스> |
▲ 김보균 켐트로닉스 대표이사 회장(가운데)이 2014년 11월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으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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