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공성아 데일리앤코 대표가 안다르 각자대표로 선임됐다.
에코마케팅은 11일 자회사 안다르 신임 대표로 공성아 데일리앤코 대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철웅 안다르 대표와 공 대표가 각자대표 체제로 안다르를 이끌게 됐다.
에코마케팅은 에코마케팅 공동설립자인 공 대표는 에코마케팅이 상장사가 되기까지 크게 기여했으며 자회사 데일리엔코 성장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박효영 전 안다르 각자대표는 3년 만에 에코마케팅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복귀한다. 박 전 대표는 대표로 취임한지 1년 만에 흑자 전환을 만들기도 했다.
에코마케팅은 “경쟁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환경에서 경영진의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에코마케팅과 자회사가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마케팅과 데일리앤코, 안다르는 29일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 짓는다. 윤인선 기자
에코마케팅은 11일 자회사 안다르 신임 대표로 공성아 데일리앤코 대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 에코마케팅이 자회사 안다르 신임 대표로 공성아 데일리앤코 대표를 임명했다.
김철웅 안다르 대표와 공 대표가 각자대표 체제로 안다르를 이끌게 됐다.
에코마케팅은 에코마케팅 공동설립자인 공 대표는 에코마케팅이 상장사가 되기까지 크게 기여했으며 자회사 데일리엔코 성장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박효영 전 안다르 각자대표는 3년 만에 에코마케팅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복귀한다. 박 전 대표는 대표로 취임한지 1년 만에 흑자 전환을 만들기도 했다.
에코마케팅은 “경쟁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환경에서 경영진의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에코마케팅과 자회사가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마케팅과 데일리앤코, 안다르는 29일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 짓는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