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계열사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현대로템 주가는 4일 전날보다 4.64%(1천 원) 오른 2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위아(3.51%)와 현대모비스(3.23%) 주가는 3% 이상 상승했다.
기아와 현대차 주가는 각각 2.30%(2천 원)와 1.26%(3천 원) 상승한 8만9천 원과 24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제철(0.95%)과 현대글로비스(0.26%), 현대비앤지스틸(0.25%) 주가도 오르면서 4일 현대차그룹 12개 상장계열사 가운데 8곳의 주가가 올랐다.
이노션과 현대오토에버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6만6200원과 10만85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증권과 현대건설 주가는 내렸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1.05%(150원) 하락한 1만4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0.36%(200원) 내린 5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현대로템 주가는 4일 전날보다 4.64%(1천 원) 오른 2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와 기아 본사.
현대위아(3.51%)와 현대모비스(3.23%) 주가는 3% 이상 상승했다.
기아와 현대차 주가는 각각 2.30%(2천 원)와 1.26%(3천 원) 상승한 8만9천 원과 24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제철(0.95%)과 현대글로비스(0.26%), 현대비앤지스틸(0.25%) 주가도 오르면서 4일 현대차그룹 12개 상장계열사 가운데 8곳의 주가가 올랐다.
이노션과 현대오토에버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6만6200원과 10만85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증권과 현대건설 주가는 내렸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1.05%(150원) 하락한 1만4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0.36%(200원) 내린 5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