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30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3.31%(60원) 하락한 1755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약세, 신성통상 제로투세븐 하락 화승엔터프라이즈 급등

▲ 신성통상 로고.


제로투세븐 주가는 2.83%(400원) 빠진 1만3750원에, LS네트웍스 주가는 1.9%(55원) 밀린 2845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비안 주가는 1.86%(65원) 떨어진 3435원에,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1.68%(550원) 내린 3만22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섬 주가는 1.47%(650원) 밀린 4만3450원에, LF 주가는 1.09%(200원) 빠진 1만8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BY 주가는 0.82%(3천 원) 하락한 36만2천 원에, DI동일 주가는 0.82%(1500원) 내린18만2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코웰패션 주가는 0.6%(40원) 빠진 663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0.22%(100원) 낮아진 4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7.27%(1250원) 급등한 1만84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6.55%(1500원) 오른 2만4400원에,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3.81%(1750원) 상승한 4만7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2.93%(1250원) 상승한 4만39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24%(4500원) 상승한 20만5천 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2.22%(250원) 높아진 1만1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쌍방울 주가는 전날과 같은 623원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8850원에, F&F 주가는 전날과 같은 18만 원에 장을 닫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