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0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3.1%(2100원) 상승한 6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1.19%(600원) 오른 5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56%(200원) 높아진 3만6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51%(100원) 상승한 1만98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51%(300원) 오른 5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71%(1천 원) 낮아진 13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20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3.1%(2100원) 상승한 6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1.19%(600원) 오른 5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56%(200원) 높아진 3만6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51%(100원) 상승한 1만98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51%(300원) 오른 5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71%(1천 원) 낮아진 13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