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5.41%(1900원) 뛴 3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0.84%(1천 원) 오른 1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62%(400원) 높아진 6만52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지주 주가는 0.54%(200원) 낮아진 3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올랐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98%(3500원) 오른 12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2.46%(1500원) 상승한 6만24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1.5%(5천 원) 높아진 33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10만85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5.41%(1900원) 뛴 3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쇼핑 주가는 0.84%(1천 원) 오른 1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62%(400원) 높아진 6만52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지주 주가는 0.54%(200원) 낮아진 3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올랐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98%(3500원) 오른 12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2.46%(1500원) 상승한 6만24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1.5%(5천 원) 높아진 33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10만85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