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소폭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소폭 내렸다.
5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86%(500원) 오른 5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상승했다.
주가는 1.20%(700원) 떨어진 5만7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반등해 한때 5만9천 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95%(800원) 하락한 8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만에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는 1.19%(1천 원) 떨어진 8만3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때 8만2300원까지 하락하는 등 대부분 부진했다.
기관투자가가 주가 방향을 갈랐다.
기관투자자는 이날 삼성전자 주식 93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SK하이닉스 주식 50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SK하이닉스 주가는 소폭 내렸다.
5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86%(500원) 오른 5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상승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1.20%(700원) 떨어진 5만7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반등해 한때 5만9천 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95%(800원) 하락한 8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만에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는 1.19%(1천 원) 떨어진 8만3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때 8만2300원까지 하락하는 등 대부분 부진했다.
기관투자가가 주가 방향을 갈랐다.
기관투자자는 이날 삼성전자 주식 93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SK하이닉스 주식 50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