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28억9500만 원, 영업이익 220억8100만 원, 순이익 196억5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3%, 순이익은 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4% 줄었다.
캐스텍코리아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77억3500만 원, 영업이익 51억3700만 원, 순이익 11억4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0.9%, 영업이익은 22.9%, 순이익은 60.5% 줄었다.
신화코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6억9700만 원, 영업손실 5억3800만 원, 순이익 9억9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0.1%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3%, 순이익은 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4% 줄었다.
![[실적발표] 쎌바이오텍, 캐스텍코리아, 신화콘텍](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15175506_59193.jpg)
▲ 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이사.
캐스텍코리아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77억3500만 원, 영업이익 51억3700만 원, 순이익 11억4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0.9%, 영업이익은 22.9%, 순이익은 60.5% 줄었다.
신화코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6억9700만 원, 영업손실 5억3800만 원, 순이익 9억9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0.1%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