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527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 순이익 9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4% 줄었고 영업이익은 147.0% 늘었으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롯데정밀화학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093억 원, 영업이익 294억 원, 순이익 31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6% 늘었고 영업이익은 194.0%, 순이익은 264.4% 급증했다.
태양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90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 순이익 3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7.1% 늘었고 영업이익은 4.7% 줄었으며 순이익은 36.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현대로템, 롯데정밀화학, 태양](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30194756.jpg)
▲ 김승탁 현대로템 사장.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4% 줄었고 영업이익은 147.0% 늘었으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롯데정밀화학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093억 원, 영업이익 294억 원, 순이익 31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6% 늘었고 영업이익은 194.0%, 순이익은 264.4% 급증했다.
태양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90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 순이익 3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7.1% 늘었고 영업이익은 4.7% 줄었으며 순이익은 36.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