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 본격 가동, 부동산 밸류업 설루션 제공

▲ (왼쪽부터) 박상준 쉐어잇 대표, 김대명 더피씨엠어드바이저 대표, 조강태 엠지알브이 대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 양승원 경동하우징 대표가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상업용 및 노후 부동산의 가치 극대화 설루션을 제공하는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연계 설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2일 을지로 본점에서 부동산 관련 전문 기업 5개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파트너사는 빌딩 리모델링 전문 시공사 경동하우징, 부동산 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PM) 전문 기업 더피씨엠어드바이저, 코리빙 주거 브랜드 ‘맹그로브’ 운영사 MGRV, 상업용 유휴 공간 설루션 기업 쉐어잇, 공유오피스 플랫폼 기업 패스트파이브 등이다.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이용하면 고객은 부동산 입지 진단부터 공간 기획, 설계, 시공, 임대차, 운영 등 종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이 부동산 자산을 분석하고 분야별 전문 기업을 연계해 설루션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부동산 자산관리 영역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 4월에는 공간관리 전문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인공지능(AI) 기반 기획설계 프롭테크 기업 에디트콜렉티브와 손잡고 프리미엄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하나 부동산 올케어 설루션’을 선보였다. 

​이은정 하나은행 자산관리(WM)본부장은 “이번 밸류업 플랫폼은 단순한 매입·매각 자문을 넘어 부동산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과 실질적 설루션을 제공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업과 협업을 확장해 손님의 복합적 수요를 충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