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이 새 대표를 맞는다.
처브그룹은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김 신임 대표는 15일 라이나손해보험 대표에 오른다.
처브그룹은 국내에 라이나손해보험, 라이나생명, 처브라이프생명, 라이나원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들 계열사를 아우르는 금융지주를 설립해 2027년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평 신임 대표는 한국 라이나손해보험의 전반적 성과를 책임지며 처브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인 마르코스 건 사장에게 성과를 보고한다.
마르코스 건 사장은 “김 신임 대표는 전문적 언더라이팅 역량, 전략적 채널 확장, 경영 혁신 경험 등 한국 보험 시장과 관련해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물이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일하며 영업채널 전략,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아 왔다. 손해보험업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보험 전문가로 평가된다.
1968년생으로 용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자동차상품파트장, 자동차보험전략팀장, 장기보험마케팅팀장 등을 맡았다. 2023년 12월 전략영업본부장 부사장을 맡은 뒤 2025년 11월 퇴임했다.
기존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대표는 기업보험 총괄 대표로 이동해 기업보험 사업운영 및 재무 성과를 책임지고 언더라이팅과 상품경쟁력 제고, 판매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한다. 김지영 기자
처브그룹은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김 신임 대표는 15일 라이나손해보험 대표에 오른다.
▲ 라이나손해보험은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사진)이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라이나손해보험>
처브그룹은 국내에 라이나손해보험, 라이나생명, 처브라이프생명, 라이나원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들 계열사를 아우르는 금융지주를 설립해 2027년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평 신임 대표는 한국 라이나손해보험의 전반적 성과를 책임지며 처브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인 마르코스 건 사장에게 성과를 보고한다.
마르코스 건 사장은 “김 신임 대표는 전문적 언더라이팅 역량, 전략적 채널 확장, 경영 혁신 경험 등 한국 보험 시장과 관련해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물이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일하며 영업채널 전략,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아 왔다. 손해보험업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보험 전문가로 평가된다.
1968년생으로 용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자동차상품파트장, 자동차보험전략팀장, 장기보험마케팅팀장 등을 맡았다. 2023년 12월 전략영업본부장 부사장을 맡은 뒤 2025년 11월 퇴임했다.
기존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대표는 기업보험 총괄 대표로 이동해 기업보험 사업운영 및 재무 성과를 책임지고 언더라이팅과 상품경쟁력 제고, 판매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한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