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차기 Sh수협은행장에 신학기 현 행장을 포함한 6명이 도전장을 냈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수협은행 차기 행장 공개모집에는 신 행장을 포함해 모두 6명이 지원서를 냈다.
 
차기 Sh수협은행장 공모에 내외부 6명 지원, 신학기 현 행장 연임 도전

▲ 차기 Sh수협은행장 모집에 신학기 현 행장을 포함한 6명이 도전장을 냈다. <Sh수협은행>


지원자는 수협은행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일 최종 면접 대상자를 결정한다. 이후 21일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 후보자를 추천한다. 

수협은행장은 연임이 가능하다. 하지만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에서 분리돼 출범한 이래 이제까지 은행장이 연임을 맡은 사례는 없다.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는 정부 추천 인사 3명, 수협중앙회 추천 인사 2명으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최종 후보에 낙점되려면 4명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