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올해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 세트의 영역을 넓힌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로 설 명절 선물보다 50여 종 많은 260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CJ제일제당, 프리미엄부터 '포켓몬'까지 선물세트 영역 넓힌다

▲ CJ제일제당이 올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로 역대 최대인 260여종을 선보인다. < CJ제일제당 >


소비자들의 명절 선물 취향이 단순 가공식품에서 건강과 웰니스로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다각화한다. 가공식품 중심이었던 선물세트 카테고리도 신선식품까지 확대했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참치 브랜드 칼보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칼보 해바라기유 참치와 올리브오일 참치를 담은 단독 선물세트는 물론 스팸과 함께 복합세트를 구성했다.

젊은 소비자들과 접점도 늘린다.

CJ제일제당은 카카오와 포켓몬 등 인지도 높은 지적재산권(IP)과 협업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포켓몬과 협업한 선물세트는 이마트·더마켓·카카오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선보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명절 선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취향과 기준이 다양해지는 만큼 올해 추석에는 역대 가장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오랜 기간 쌓아온 식품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가공식품뿐 아니라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제품 등으로 명절 선물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