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일 오전 10시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화학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8만 원보다 6.07%(1만7천 원) 오른 29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중국산 아크릴산 부틸에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LG화학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날 재정경제부는 2031년 9월27일까지 5년간 중국에서 수입되는 아크릴산 부틸에 8.32~19.17%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LG화학의 반덤핑 조사 신청을 받아들여 지난해 9월부터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아크릴산 부틸은 아크릴산과 부탄올을 반응시켜 만드는 유기화합물로 점·접착제와 특수 플라스틱 등의 원재료로 사용된다.
2024년 기준 국내 시장 규모는 약 1천억 원으로 중국산 제품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47%가량이다. 박재용 기자
1일 오전 10시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화학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8만 원보다 6.07%(1만7천 원) 오른 29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1일 오전 장중 LG화학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 LG화학 >
정부가 중국산 아크릴산 부틸에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LG화학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날 재정경제부는 2031년 9월27일까지 5년간 중국에서 수입되는 아크릴산 부틸에 8.32~19.17%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LG화학의 반덤핑 조사 신청을 받아들여 지난해 9월부터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아크릴산 부틸은 아크릴산과 부탄올을 반응시켜 만드는 유기화합물로 점·접착제와 특수 플라스틱 등의 원재료로 사용된다.
2024년 기준 국내 시장 규모는 약 1천억 원으로 중국산 제품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47%가량이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