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의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 회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SK텔레콤은 에어 회원 2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 '에어' 회원 20만 명 넘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1년 무료 제공

▲ 1일 SK텔레콤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가 회원 20만 명을 돌파해 신규 가입자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1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SK텔레콤 >


이번 프로모션은 1일부터 2027년 2월28일까지 6개월 동안 에어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에어 X’ 요금제에 가입하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는 개통 뒤 1년 동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어 X는 월 5만8천 원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요금제다. 

프로모션 기간 신규 가입자에게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이용 혜택과 함께 보너스팩 포인트도 지급된다. 포인트는 통신요금 납부나 에어 앱 포인트숍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에어 이용자의 포인트 활용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8월부터 12월까지 에어 X 가입자는 월정액의 100%를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으며 나머지 5개 요금제 가입자는 월정액의 50%까지 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8월 요금 납부에 사용된 포인트는 전달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

9월30일까지 에어 요금제 신규 가입자에게는 이심(eSIM) 발급 수수료도 면제한다.

에어는 최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핵심 기능과 6종의 간결한 요금제를 앞세워 ‘통신 미니멀리즘’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마케팅본부장은 “에어는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더하는 통신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