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6년 전 화려하게 영국 왕실을 떠났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가 거주지를 영국으로 다시 옮기며 귀환했다.
왕실 공무 복귀가 아닌 생활 거점 이동이지만, 화려했던 독립 당시에 비하면 이번 귀환은 다소 초라한 모습을 보인다.
독립 이후 부부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과 거액의 계약을 맺으며 독자적 브랜드로서 주목을 받았다.
그렇지만 자서전과 다큐멘터리 등 부부가 큰 흥행을 거둔 콘텐츠는 결국 '왕실 폭로 및 내부 이야기'에 의존한 것이었다.
왕실 이야기와 거리를 둔 독자적인 콘텐츠와 사업 프로젝트들은 시장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왕실이라는 배경을 벗어난 부부의 '아메리칸드림'이 왜 미완에 그쳤는지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