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 에피어워드코리아 금상 수상

▲ 김연정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장 상무(가운데), 최원석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 차장(오른쪽), 이성민 오버맨(독립광고대행사) 팀장이 27일 에피어워드코리아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한 뒤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파리크라상>

[비즈니스포스트]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효과적 마케팅 전략과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식에서 금상을 받았다.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27일 열린 '2026 에피어워드코리아'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에피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설립돼 전 세계 125개 나라에서 60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시행되고 있는 마케팅 시상식이다. 에피어워드코리아는 2014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와 연결성을 유지하면서 차별화된 제품과 메시지를 통해 독자적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파리바게뜨는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2025년 2월 파란라벨 브랜드를 개시했다. 이후 1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2400만 개를 돌파했다.

파란라벨은 '쫄깃담백 루스틱' 등의 유럽빵과 '단백질 로만밀 식빵' 등의 식빵, '치킨에그 통곡물 샌드위치' 등의 샌드위치, '부드러운 모닝롤' 등의 롤빵을 선보였다.

같은해 3월4일 파리바게뜨 공식 유튜브 채널 '파리바게뜨TV'에 게시된 영상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 파란라벨을 소개합니다'는 28일 현재 조회수 525만 회를 넘겼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파란라벨이 건강빵에 대한 기존 인식을 바꾸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온 브랜드 전략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한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