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조 실장을 기획예산처 차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조 신임 차관은 예산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예산·재정 분야 최고 전문가"라며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을 최단기간 내 통과시키고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예산·재정 전문성을 토대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대응 전략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조 신임 차관은 1971년 제주 출생으로 제주대 사대부고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예산처 전신인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총괄과장과 예산정책과장,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을 지냈다.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기재부 대변인도 역임했다.
올해 1월 기획재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된 이후에는 예산실장을 맡아 26조2천억 원 규모의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주도했다.
조 차관은 기획예산처 안팎에서 대표적인 '예산통'으로 꼽힌다. 예산총괄계장과 예산총괄과장,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 예산실 총괄 라인의 4개 보직을 모두 거친 인물로, 이 같은 경력을 모두 밟은 사례는 정해방 전 기획처 차관 이후 약 20년 만에 처음이다.
기재부 과장 재직 시절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허원석 기자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조 실장을 기획예산처 차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 조용범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 <청와대>
강 대변인은 "조 신임 차관은 예산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예산·재정 분야 최고 전문가"라며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을 최단기간 내 통과시키고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예산·재정 전문성을 토대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대응 전략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조 신임 차관은 1971년 제주 출생으로 제주대 사대부고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예산처 전신인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총괄과장과 예산정책과장,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을 지냈다.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기재부 대변인도 역임했다.
올해 1월 기획재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된 이후에는 예산실장을 맡아 26조2천억 원 규모의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주도했다.
조 차관은 기획예산처 안팎에서 대표적인 '예산통'으로 꼽힌다. 예산총괄계장과 예산총괄과장,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 예산실 총괄 라인의 4개 보직을 모두 거친 인물로, 이 같은 경력을 모두 밟은 사례는 정해방 전 기획처 차관 이후 약 20년 만에 처음이다.
기재부 과장 재직 시절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