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경남제약이 유상증자를 통해 190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 확보에 나선다.

경남제약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경남제약 19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결정, "운영자금 확보 목적"

▲ 경남제약이 유상증자를 통해 190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 확보에 나선다. 사진은 경남제약 아산공장의 모습. <경남제약>


이번 유상증자로 보통주 1100만 주가 발행되며 예정 발행가는 1735원으로 결정됐다. 예정 발행가 기준 조달 금액은 190억 원 규모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6월 25일이며 납입일은 2026년 8월 11일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로 책정됐다.

경남제약은 이번에 조달하는 금액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

경남제약은 “유상증자 계획은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 등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