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립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립은 21일 치즈케익에 이어 ‘미니 보름달’을 미국 대형 유통 할인점 코스트코에 입점시켰다고 밝혔다.
올해로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보름달’은 케이크 사이에 크림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삼립의 스테디셀러 가운데 하나다.
미국 수출 제품에는 브랜드 명칭을 그대로 살린 ‘Borumdal(보름달)’ 로고를 사용한다. 현지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Strawberry Fullmoon Chiffon Cake(딸기 보름달 쉬폰 케익)’라는 설명도 함께 넣었다.
해당 제품은 5월 중순부터 50개 주 전역에 위치한 코스트코 매장 400여 곳에서 판매된다. 수출 물량은 약 1175만 봉 규모다.
삼립은 입점 시기에 맞춰 매장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하는 등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삼립은 “보름달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해에 의미 있는 수출 성과가 이루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 글로벌 시장 진출로 수출을 확대하고 K베이커리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서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삼립은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이름을 기존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변경했다. SPC그룹은 1월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를 출범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데 따른 회사 이름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솔 기자
삼립은 21일 치즈케익에 이어 ‘미니 보름달’을 미국 대형 유통 할인점 코스트코에 입점시켰다고 밝혔다.
▲ 삼립 '미니 보름달' 제품이 미국 코스트코 매장 약 400여 개에서 판매된다. <삼립>
올해로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보름달’은 케이크 사이에 크림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삼립의 스테디셀러 가운데 하나다.
미국 수출 제품에는 브랜드 명칭을 그대로 살린 ‘Borumdal(보름달)’ 로고를 사용한다. 현지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Strawberry Fullmoon Chiffon Cake(딸기 보름달 쉬폰 케익)’라는 설명도 함께 넣었다.
해당 제품은 5월 중순부터 50개 주 전역에 위치한 코스트코 매장 400여 곳에서 판매된다. 수출 물량은 약 1175만 봉 규모다.
삼립은 입점 시기에 맞춰 매장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하는 등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삼립은 “보름달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해에 의미 있는 수출 성과가 이루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 글로벌 시장 진출로 수출을 확대하고 K베이커리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서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삼립은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이름을 기존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변경했다. SPC그룹은 1월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를 출범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데 따른 회사 이름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