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I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20일 오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SDI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51만3천 원보다 6.24%(3만2천 원)오른 54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2차전지 전방산업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성장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SDI 목표주가를 기존 39만5천 원에서 58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이 연구원은 "삼성SDI는 전기차(EV)에서 ESS로 선제적으로 라인을 전환하며 미국 ESS 시장 대응력을 높였고 추가 수주 가능성도 크다”고 내다봤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의 올해 2월 누적 유틸리티용 ESS 설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다.
삼성SDI는 북미에서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ESS 배터리 생산능력 7.4기가와트시(GWh)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22GWh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ESS 배터리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보한다.
EV용 배터리는 단기적으로 유의미한 회복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유럽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가동률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SDI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3609억 원 영업손실 254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5.8 % 늘어나고 적자폭은 1796억 원 줄어드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20일 오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SDI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51만3천 원보다 6.24%(3만2천 원)오른 54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20일 오전 삼성SDI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삼성SDI가 헝가리 괴드에 운영하는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 < 삼성SDI >
2차전지 전방산업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성장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SDI 목표주가를 기존 39만5천 원에서 58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이 연구원은 "삼성SDI는 전기차(EV)에서 ESS로 선제적으로 라인을 전환하며 미국 ESS 시장 대응력을 높였고 추가 수주 가능성도 크다”고 내다봤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의 올해 2월 누적 유틸리티용 ESS 설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다.
삼성SDI는 북미에서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ESS 배터리 생산능력 7.4기가와트시(GWh)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22GWh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ESS 배터리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보한다.
EV용 배터리는 단기적으로 유의미한 회복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유럽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가동률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SDI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3609억 원 영업손실 254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5.8 % 늘어나고 적자폭은 1796억 원 줄어드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