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0일 오전 9시5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진원생명과학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1017원보다 20.55%(209원) 오른 1226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직전 거래일인 17일에도 29.89% 오르며 상한가에서 거래를 마쳤다.
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바이오 기업으로, 코로나19 관련주로 꼽힌다.
전 세계적으로 ‘시카다(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BA.3.2’ 감염사례가 증가하면서 수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BA3.2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 아형의 하나인 BA3의 하위변이로,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출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BA.3.2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견된 국가는 올해 2월 23개에서 4월 33개로 증가했다.
반면 신풍제약우(-16.16%) 신풍제약(-11.28%) 랩지노믹스(-10.65%) 오상헬스케어(-9.90%) 등은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이들 역시 코로나19 관련주로 묶이지만, 최근 주가 급등이 부담감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재용 기자
20일 오전 9시5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진원생명과학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1017원보다 20.55%(209원) 오른 1226원에 거래되고 있다.
▲ 20일 오전 장중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직전 거래일인 17일에도 29.89% 오르며 상한가에서 거래를 마쳤다.
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바이오 기업으로, 코로나19 관련주로 꼽힌다.
전 세계적으로 ‘시카다(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BA.3.2’ 감염사례가 증가하면서 수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BA3.2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 아형의 하나인 BA3의 하위변이로,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출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BA.3.2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견된 국가는 올해 2월 23개에서 4월 33개로 증가했다.
반면 신풍제약우(-16.16%) 신풍제약(-11.28%) 랩지노믹스(-10.65%) 오상헬스케어(-9.90%) 등은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이들 역시 코로나19 관련주로 묶이지만, 최근 주가 급등이 부담감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