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17일 오전 9시4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1만7500원보다 0.23%(500원) 오른 21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21만7천 원으로 출발해 최저 21만5500원까지 내렸으나, 낙폭을 회복해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인 21만8천 원에 근접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지난해 4분기 결산 배당을 실시한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566원이다. 특별배당이 포함돼 기존 분기 배당금 361원 보다 205원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특별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은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배당금 약 551억 원을 수령한다.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5일 보고서에서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2분기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능(AI) 서버를 중심으로 1분기보다 한층 강화돼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기대치 추가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6배 늘어난 7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6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재용 기자
17일 오전 9시4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1만7500원보다 0.23%(500원) 오른 21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17일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결산배당금을 지급한다.
주가는 이날 21만7천 원으로 출발해 최저 21만5500원까지 내렸으나, 낙폭을 회복해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인 21만8천 원에 근접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지난해 4분기 결산 배당을 실시한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566원이다. 특별배당이 포함돼 기존 분기 배당금 361원 보다 205원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특별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은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배당금 약 551억 원을 수령한다.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5일 보고서에서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2분기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능(AI) 서버를 중심으로 1분기보다 한층 강화돼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기대치 추가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6배 늘어난 7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6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