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흥아해운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4일 오전 10시5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흥아해운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330원보다 22.32%(520원) 오른 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29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해운 운임 상승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란은 4일(현지시각) 호르무즈 해협에서 최소 10척의 선박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란 파르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아크바르자데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 부사령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안전하지 않다는 IRGC 해군의 반복적인 경고를 무시한 10척 이상의 유조선이 각종 미사일 공격을 받아 불에 탔다”고 주장했다. 박재용 기자
4일 오전 10시5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흥아해운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330원보다 22.32%(520원) 오른 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29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 4일 오전 장중 흥아해운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해운 운임 상승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란은 4일(현지시각) 호르무즈 해협에서 최소 10척의 선박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란 파르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아크바르자데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 부사령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안전하지 않다는 IRGC 해군의 반복적인 경고를 무시한 10척 이상의 유조선이 각종 미사일 공격을 받아 불에 탔다”고 주장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