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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들.
이날 한화시스템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29.14%(3만3천 원) 오른 14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14만7천 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거래량은 1018만2766주로 직전 거래일보다 11.3% 늘었다. 시가총액 순위는 기존 45위에서 29위로 뛰었다.
시가총액은 30조8335억 원으로 6조2532억 원 증가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산주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83%) LIG넥스원(29.86%) 현대로템(8.03%) 등 다른 방산주들 주가도 크게 올랐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5.04% 하락했다. 2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28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7.24%(452.22포인트) 내린 5791.9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정규거래 마감 기준 펄어비스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펄어비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1.94%(6400원) 오른 6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붉은사막은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3.03% 하락했다. 8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고 22개 종목 주가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4.62%(55.08포인트) 내린 1137.70에 마쳤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