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에서 20여년 근무한 도시·부동산 전문가가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의원 후보로 출마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상욱 현대건설 책임매니저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가 출마할 지역구는 광진구 제2선거구(광장동,구의2동,군자동,능동)다.
 
현대건설 책임매니저 김상욱 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로 출마, "실력과 경험 바탕으로 도전"

▲ 감상욱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가 20일 서울 광진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 유인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상욱 민주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광진구의 4개 광역의원 선거구 가운데 모든 정당을 통틀어 가장 먼저, 유일하게 접수 첫날이었던 지난 20일에 ‘예비후보 1호’로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도시·부동산전문가’로 평가된다. 2006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현재 현장관리, 분양영업, 도시정비영업 등 주택사업 부서에서 근무하며 20여년 동안 경력을 쌓아왔으며 현재 휴직 중이다.

김 예비후보는 실무경력뿐 아니라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부동산개발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인 토대까지 갖췄다. 

현재 성균관대 행정학박사 과정에 재학중인 김 예비후보는 서울시의회 모니터 요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평화와 경제포럼 청년위원장 등 정치와 행정 분야에서도 꾸준한 활동으로 경험을 쌓았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여년간 사회에서 쌓은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광진의 변화’와 ‘서울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40대 서울시 의원이 돼 젊음과 새로움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