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1월 국내 생산자물가지수가 반도체와 농산물 가격 상승 영향에 오름세를 이어갔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2025년 12월보다 0.6% 상승한 122.50(2020년=100)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1.9%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는 2025년 6월과 7월 상승한 뒤 8월 소폭 하락했다. 2025년 9월부터는 5개월째 오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최근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주지표로 전월 대비 값을 쓴다.
항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은 농산물(1.4%)과 축산물(0.9%)이 올라 전월과 비교해 0.7% 상승했다.
공산품은 1차 금속제품(3.0%),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1.8%) 등이 상승해 지난해 12월보다 0.6% 높아졌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산업용 도시가스(2.6%)가 올랐으나 폐기물수집운반처리(-3.2%)가 내리면서 보합세를 보였다.
서비스는 금융 및 보험서비스(4.7%), 운송서비스(0.7%) 등이 올라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0.7% 상승했다.
세부 품목별로 살펴보면 D램(49.5%) 은괴(43.6%) 호박(41.4%) 등이 2025년 12월보다 크게 올랐다.
반면 냉동오징어(-19.8%) 혼합소스(-10.4%) 호텔(-7.5%) 경유(-5.1%) 등은 전월과 비교해 내렸다.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원재료(-0.8%)가 내렸으나 최종재는 보합세를 보였고 중간재(0.6%)가 올라 지난해 12월보다 0.3% 상승했다.
국내 출하에 수출품까지 더한 1월 총산출물가지수도 전월과 비교해 1.3% 올랐다. 조혜경 기자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2025년 12월보다 0.6% 상승한 122.50(2020년=100)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1.9% 올랐다.
▲ 생산자물가지수가 5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사진은 제26회 반도체 대전 SEDEX 2024 SK하이닉스 부스에 전시된 서버용 D램. <연합뉴스>
생산자물가지수는 2025년 6월과 7월 상승한 뒤 8월 소폭 하락했다. 2025년 9월부터는 5개월째 오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최근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주지표로 전월 대비 값을 쓴다.
항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은 농산물(1.4%)과 축산물(0.9%)이 올라 전월과 비교해 0.7% 상승했다.
공산품은 1차 금속제품(3.0%),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1.8%) 등이 상승해 지난해 12월보다 0.6% 높아졌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산업용 도시가스(2.6%)가 올랐으나 폐기물수집운반처리(-3.2%)가 내리면서 보합세를 보였다.
서비스는 금융 및 보험서비스(4.7%), 운송서비스(0.7%) 등이 올라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0.7% 상승했다.
세부 품목별로 살펴보면 D램(49.5%) 은괴(43.6%) 호박(41.4%) 등이 2025년 12월보다 크게 올랐다.
반면 냉동오징어(-19.8%) 혼합소스(-10.4%) 호텔(-7.5%) 경유(-5.1%) 등은 전월과 비교해 내렸다.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원재료(-0.8%)가 내렸으나 최종재는 보합세를 보였고 중간재(0.6%)가 올라 지난해 12월보다 0.3% 상승했다.
국내 출하에 수출품까지 더한 1월 총산출물가지수도 전월과 비교해 1.3% 올랐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