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7일 호텔신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4일보다 2.97%(2300원) 내린 7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와 롯데쇼핑, 엔에스쇼핑 주가는 각각 2.09%(500원), 1.75%(1500원), 1.60%(200원) 빠진 2만3450원, 8만4400원, 1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홈쇼핑과 광주신세계, 이마트 주가는 각각 1.57%(1천 원), 1.15%(2천 원), 1.04%(1500원) 하락한 6만2500원, 17만1500원, 14만3천 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와 GS리테일, 현대백화점 주가는 각각 0.62%(1500원), 0.34%(100원), 0.27%(200원) 내린 24만500원, 2만8950원, 7만3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BGF리테일 주가는 4.86%(7천 원) 오른 15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17일 호텔신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4일보다 2.97%(2300원) 내린 7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호텔신라 로고.
롯데하이마트와 롯데쇼핑, 엔에스쇼핑 주가는 각각 2.09%(500원), 1.75%(1500원), 1.60%(200원) 빠진 2만3450원, 8만4400원, 1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홈쇼핑과 광주신세계, 이마트 주가는 각각 1.57%(1천 원), 1.15%(2천 원), 1.04%(1500원) 하락한 6만2500원, 17만1500원, 14만3천 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와 GS리테일, 현대백화점 주가는 각각 0.62%(1500원), 0.34%(100원), 0.27%(200원) 내린 24만500원, 2만8950원, 7만3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BGF리테일 주가는 4.86%(7천 원) 오른 15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