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주가가 반등했다.
삼성전기 주가도 소폭 올랐으나 삼성SDS 주가는 소폭 떨어졌다.
24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1.76%(1만1천 원) 오른 63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삼성SDI 주가는 삼성그룹주 가운데 삼성중공업(5.88%)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삼성전기 주가도 0.81%(1500원) 오른 18만65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0.54%(1천 원) 떨어진 18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8만1천 원으로 0.98%(800원)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삼성전기 주가도 소폭 올랐으나 삼성SDS 주가는 소폭 떨어졌다.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24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1.76%(1만1천 원) 오른 63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삼성SDI 주가는 삼성그룹주 가운데 삼성중공업(5.88%)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삼성전기 주가도 0.81%(1500원) 오른 18만65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0.54%(1천 원) 떨어진 18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8만1천 원으로 0.98%(800원)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