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정밀전자가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06억8600만 원, 영업이익 7억7800만 원, 순이익 26억5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80.3% 줄었다. 순이익도 23.6% 감소했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21억3300만 원, 영업이익 21억9백만 원, 순손실 99억2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54.6% 감소했다.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세화피앤씨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77억1200만 원, 영업이익 6억8200만 원, 순이익 11억5백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8%, 영업이익은 52.4% 줄었다. 순이익을 내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80.3% 줄었다. 순이익도 23.6% 감소했다.
![[실적발표] 삼본정밀전자, 디에이테크놀로지, 세화피앤씨](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20175610_30580.jpg)
▲ 이훈구 세화피앤씨 대표이사.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21억3300만 원, 영업이익 21억9백만 원, 순손실 99억2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54.6% 감소했다.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세화피앤씨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77억1200만 원, 영업이익 6억8200만 원, 순이익 11억5백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8%, 영업이익은 52.4% 줄었다. 순이익을 내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