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골프존이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한국 본선을 마무리하고 결선 진출자 20명을 확정했다.
골프존은 7~8월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한국 본선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은 한국과 중국, 한국·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미주, 유럽 등 5개 권역의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하는 대회다.
전체 상금은 약 42억5천만 원, 우승상금은 약 10억5천만 원이다.
한국에서는 3월10일부터 5월31일까지 예선이 진행됐다. 프로부 4461명, 일반부 1만5523명 등 약 2만 명이 참가해 4만 회가 넘는 라운드를 진행했다.
예선을 통과한 프로와 아마추어 약 200명은 7~8월 두 차례에 걸쳐 중국 연길점에서 본선을 치렀다.
한국 본선에서는 프로부 15명과 일반부 5명 등 모두 20명이 결선 진출권을 얻었다.
프로부A에서는 김홍택과 이태희, 지한솔, 김한별, 전재한 등 5명이 결선에 올랐다. 프로부A에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우승 이력이 있는 선수와 2025시즌 1부 투어 상금랭킹 30위 이내 선수 등이 참가했다.
프로부B에서는 이성훈과 염돈웅, 서하빈이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홍현지와 강승현, 이진경, 심현우, 김민수, 이정웅, 박단유도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일반부에서는 원성준과 박민하, 정청, 김성수, 박세중 등 5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중국에서는 2025년 골프존 차이나오픈 우승자 자오쯔쉬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서 활동하는 왕쯔쉬안, 중국프로골프협회(CPGA) 프로골퍼 천이롱 등이 결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
일본에서는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 통산 23승을 기록한 요코미네 사쿠라와 유튜버 테라-유 등이 결선에 참가한다. 미주에서는 골프존 아메리카가 운영하는 골프존 투어 시즌3 우승자에게 결선 출전권을 부여하며 유럽에서는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고 있다.
최종 결선은 12월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열린다. 모두 170명이 참가한다.
골프존은 중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티골프 모델의 미국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골프존 아메리카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시티골프 USA 플래그십 1호점을 2026년 겨울 개장한다.
내슈빌점은 약 17만4천 제곱피트 규모로 조성된다. 골프 시뮬레이터로 장거리 샷을 한 뒤 실제 그린과 벙커에서 쇼트게임과 퍼팅을 하는 방식으로 18홀을 구성한다.
골프존 아메리카는 8월 미국 골프코스 설계업체 파지오 디자인 테크놀로지와 시티골프 USA 전용 18홀 코스 8개를 개발하기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 내슈빌점을 시작으로 미국 내 추가 출점을 추진한다.
골프존은 3월 미국 버지니아주에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했다. 골프존 아메리카의 션 편 대표가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겸임하며 북미와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
골프존은 7~8월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한국 본선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 외관 전경. <골프존>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은 한국과 중국, 한국·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미주, 유럽 등 5개 권역의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하는 대회다.
전체 상금은 약 42억5천만 원, 우승상금은 약 10억5천만 원이다.
한국에서는 3월10일부터 5월31일까지 예선이 진행됐다. 프로부 4461명, 일반부 1만5523명 등 약 2만 명이 참가해 4만 회가 넘는 라운드를 진행했다.
예선을 통과한 프로와 아마추어 약 200명은 7~8월 두 차례에 걸쳐 중국 연길점에서 본선을 치렀다.
한국 본선에서는 프로부 15명과 일반부 5명 등 모두 20명이 결선 진출권을 얻었다.
프로부A에서는 김홍택과 이태희, 지한솔, 김한별, 전재한 등 5명이 결선에 올랐다. 프로부A에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우승 이력이 있는 선수와 2025시즌 1부 투어 상금랭킹 30위 이내 선수 등이 참가했다.
프로부B에서는 이성훈과 염돈웅, 서하빈이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홍현지와 강승현, 이진경, 심현우, 김민수, 이정웅, 박단유도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일반부에서는 원성준과 박민하, 정청, 김성수, 박세중 등 5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중국에서는 2025년 골프존 차이나오픈 우승자 자오쯔쉬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서 활동하는 왕쯔쉬안, 중국프로골프협회(CPGA) 프로골퍼 천이롱 등이 결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
일본에서는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 통산 23승을 기록한 요코미네 사쿠라와 유튜버 테라-유 등이 결선에 참가한다. 미주에서는 골프존 아메리카가 운영하는 골프존 투어 시즌3 우승자에게 결선 출전권을 부여하며 유럽에서는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고 있다.
최종 결선은 12월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열린다. 모두 170명이 참가한다.
골프존은 중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티골프 모델의 미국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골프존 아메리카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시티골프 USA 플래그십 1호점을 2026년 겨울 개장한다.
내슈빌점은 약 17만4천 제곱피트 규모로 조성된다. 골프 시뮬레이터로 장거리 샷을 한 뒤 실제 그린과 벙커에서 쇼트게임과 퍼팅을 하는 방식으로 18홀을 구성한다.
골프존 아메리카는 8월 미국 골프코스 설계업체 파지오 디자인 테크놀로지와 시티골프 USA 전용 18홀 코스 8개를 개발하기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 내슈빌점을 시작으로 미국 내 추가 출점을 추진한다.
골프존은 3월 미국 버지니아주에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했다. 골프존 아메리카의 션 편 대표가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겸임하며 북미와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