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DB손해보험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10시20분 기준 DB손해보험 주식은 전날보다 6.08%(1만1600원)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화재(3.04%), 흥국화재(3.74%), 현대해상(1.53%) 등 보험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금리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면서 안정적 실적과 현금흐름을 갖춘 보험주로 수급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DB손해보험이 최근 발표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이 투자심리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DB손해보험은 해당 계획에서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 목표를 연결기준 40%, 별도기준 5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025년 말 별도기준 배당성향은 29.7%로 2030년까지 매해 4%포인트씩 환원율이 상승하는 셈”이라며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기존 추정치보다 배당총액이 2027년 900억 원, 2028년 1천억 원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신증권리서치센터는 DB손해보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현수 기자
3일 오전 10시20분 기준 DB손해보험 주식은 전날보다 6.08%(1만1600원)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DB손해보험 주가가 3일 장중 한때 6% 상승했다.
같은 시각 삼성화재(3.04%), 흥국화재(3.74%), 현대해상(1.53%) 등 보험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금리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면서 안정적 실적과 현금흐름을 갖춘 보험주로 수급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DB손해보험이 최근 발표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이 투자심리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DB손해보험은 해당 계획에서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 목표를 연결기준 40%, 별도기준 5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025년 말 별도기준 배당성향은 29.7%로 2030년까지 매해 4%포인트씩 환원율이 상승하는 셈”이라며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기존 추정치보다 배당총액이 2027년 900억 원, 2028년 1천억 원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신증권리서치센터는 DB손해보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