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트렌드에 맞춰 즉석밥 브랜드 햇반의 제품군을 확대한다.
CJ제일제당은 110g의 소용량 백미 즉석밥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 CJ제일제당이 만드는 즉석밥 브랜드 햇반이 110g의 소용량 백미 즉석밥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을 선보인다. < CJ제일제당 >
햇반 표준 제품은 210g이다.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은 최근 확산하는 소식 및 식단관리 등 변화하는 식습관을 정조준한 제품이라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6월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햇반 라이스플랜 미니밥 파로통곡물밥과 렌틸콩현미밥 2종을 선보였다.
작은 용량 즉석밥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닐슨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즉석밥 시장에서 130g의 작은 공기 제품 비중은 2024년 상반기 9%대에서 올해 상반기 16%대까지 증가했다.
공식몰 CJ더마켓에서는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 32개들이 한 박스를 3만2160원에 팔고 있다. 개당 1005원꼴이다. 210g 제품인 햇반 윤기가득쌀밥은 24개들이 한 박스를 2만8860원, 개당 1202.5원에 판매 중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 공기의 기준이 소비자 식습관과 메뉴에 따라 다양해지고 있다"며 "개개인의 식사량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햇반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양화·세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