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티웨이항공은 오는 9월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사명 변경을 위한 면허 변경 승인을 받았다.
 
티웨이항공, 9월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 운항 시작

▲ 티웨이항공이 9월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 항공사명을 바꿔 운항한다. <티웨이항공>


이후 국내외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10일을 브랜드 전환 및 운항 개시일로 확정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내 탑승수속 카운터 등 주요 고객 접점도 9월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 전환된다.

9월10일 이후 출발하는 항공권을 기존에 구매한 고객은 별도의 변경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항공사 코드(TW)와 편명, 운항 스케줄, 기존 예약 및 항공권 이용 조건은 모두 동일하게 유지된다.

사명 변경 전에 발급된 예매확인증에는 이전 항공사명인 ‘티웨이항공’이 표시될 수 있으나, 탑승에는 문제가 없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