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637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계획 발표 뒤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75% 오른 1억637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8% 높은 336만5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3.95% 오른 2081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56% 상승한 1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15%) 유에스디코인(0.07%) 트론(0.00%) 도지코인(0.79%) 유에스디에스(1.40%)도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에이다(-0.32%)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신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뒤 가상화폐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가상화폐 시장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얼터너티브 공포탐욕지수는 23일 기준 66으로 ‘탐욕’ 수준을 나타냈다. 이 지수는 지난주 초반까지 ‘공포’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블룸버그는 “지금까지 가상화폐 호황은 ‘상승 모멘텀이 더 큰 모멘텀을 만들어내며’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심리가 개선돼 가상화폐 가격이 오르면 공매도 포지션 청산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활성화가 잇달아 발생하며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제프리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분석가는 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바꾼 주였다”며 중장기 비트코인 목표가를 50만 달러(약 6억9천만 원)로 유지했다.
켄드릭 분석가는 앞서 리포트에서 “연말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 10만 달러(약 1억3800만 원)가 너무 낮을 수 있다”며 올해 12만6천 달러(약 1억7476만 원)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계획 발표 뒤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 비트코인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4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75% 오른 1억637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8% 높은 336만5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3.95% 오른 2081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56% 상승한 1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15%) 유에스디코인(0.07%) 트론(0.00%) 도지코인(0.79%) 유에스디에스(1.40%)도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에이다(-0.32%)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신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뒤 가상화폐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가상화폐 시장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얼터너티브 공포탐욕지수는 23일 기준 66으로 ‘탐욕’ 수준을 나타냈다. 이 지수는 지난주 초반까지 ‘공포’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블룸버그는 “지금까지 가상화폐 호황은 ‘상승 모멘텀이 더 큰 모멘텀을 만들어내며’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심리가 개선돼 가상화폐 가격이 오르면 공매도 포지션 청산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활성화가 잇달아 발생하며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제프리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분석가는 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바꾼 주였다”며 중장기 비트코인 목표가를 50만 달러(약 6억9천만 원)로 유지했다.
켄드릭 분석가는 앞서 리포트에서 “연말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 10만 달러(약 1억3800만 원)가 너무 낮을 수 있다”며 올해 12만6천 달러(약 1억7476만 원)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