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그룹이 충청도와 강원도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GS는 정부와 AI 데이터센터 설립 부지 등을 협의하고 있다.
후보지로는 충남 당진과 강원 동해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에는 GSEPS의 LNG 복합화력발전소가, 동해에는 GS동해전력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직은 검토 단계일 뿐 언제 어디에 지을지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선 GS가 신성장동력으로 AI 데이터센터를 꼽아 사업화 검토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GS그룹이 지난 11일 지주사 밑에 AI인프라 법인을 세운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GS AI인프라 법인은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및 임대업을 주요 사업으로 명시했다.
AI는 허태수 회장이 그동안 강조한 분야이기도 하다.
허 회장은 신년사에서는 올해를 'AI 비즈니스 임팩트'를 가시화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지난해에는 한국경제인협회 초대 AI혁신위원회 위원장에 올랐다. 김환 기자
25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GS는 정부와 AI 데이터센터 설립 부지 등을 협의하고 있다.
▲ GS그룹이 충청도와 강원도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후보지로는 충남 당진과 강원 동해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에는 GSEPS의 LNG 복합화력발전소가, 동해에는 GS동해전력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직은 검토 단계일 뿐 언제 어디에 지을지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선 GS가 신성장동력으로 AI 데이터센터를 꼽아 사업화 검토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GS그룹이 지난 11일 지주사 밑에 AI인프라 법인을 세운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GS AI인프라 법인은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및 임대업을 주요 사업으로 명시했다.
AI는 허태수 회장이 그동안 강조한 분야이기도 하다.
허 회장은 신년사에서는 올해를 'AI 비즈니스 임팩트'를 가시화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지난해에는 한국경제인협회 초대 AI혁신위원회 위원장에 올랐다. 김환 기자